박훈 광양읍 체육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로 13회를 맞은 체육대회가 읍민 모두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사진=김대현
김용서 광양시체육회장은 “광양시는 2003년 전남체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25년 만인 2028년 대회 유치를 위해 정인화 시장님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유치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김대현
정인화 광양시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아름다운 서천변에서 읍민 체육한마당이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읍민 여러분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행사를 준비해 주신 체육회와 사회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김대현
식전행사 울림장구단공연. 사진=김대현
마을별 승부차기 대회. 사진=김대현
오재미 던지기놀이. 사진=김대현
파크골프 경기 단체사진. 사진=김대현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8일 서천체육공원에서 ‘제13회 광양읍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읍 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가을 정취 속에서 읍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권향엽 국회의원,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 김용서 광양시체육회 회장, 이명석 전라남도의원, 박문석 광양시의회 총무위원장, 정혜기·안영헌 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광양읍민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울림장구 라인댄스 공연이 열려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등이 이어졌다. 점심식사 후에는 노래자랑, 명랑운동회, 읍민화합 한마당 잔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체육대회 종목으로는 족구, 파크골프, 승부차기 등 실력을 겨루는 경기와 함께, 오재미 던지기·골프 퍼팅·노래자랑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세대 간 어울림의 장이 되었다. 또한 경품 추첨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분위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박훈 광양읍 체육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로 13회를 맞은 체육대회가 읍민 모두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용서 광양시체육회장은 “광양시는 2003년 전남체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25년 만인 2028년 대회 유치를 위해 정인화 시장님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유치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아름다운 서천변에서 읍민 체육한마당이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읍민 여러분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행사를 준비해 주신 체육회와 사회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권향엽 국회의원은 “제13회 광양읍민 화합 한마당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행사를 위해 헌신하신 체육회, 이장단, 청년회, 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광양읍민 체육대회가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길 바라며,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읍민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광양읍민 한마음 체육대회는 스포츠와 문화, 소통이 어우러진 화합의 한마당으로 마무리되며, 지역 공동체의 단결과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