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실버케어지원단’이 노인시설 맞춤형 복지 제공과 함께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6일 광양시니어클럽에 따르면, 이 기관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가속화에 대응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지원과 지역자원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실버케어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광양시니어클럽은 ‘실버인지지도사 양성교육’을 통해 노인 이용시설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했으며, 이들로 구성된 지원단은 수요처 이용자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신중년층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고 있다.
광양시니어클럽은 만 60세 이상 지식과 경험을 갖춘 노인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인재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실버인지지도사’ 자격을 취득자들을 중심으로 실버인지놀이지도사·노인케어 PACT·실버체조지도사·웃음지도사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이 배출됐다. 참여자들은 재능을 활용해 능동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풍부한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매일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실버케어지원단’은 만 60세 이상 ‘실버인지지도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인력을 노인시설에 배치해 인지 향상 프로그램과 웃음치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인지 프로그램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활동 점검과 간담회, 평가회를 통해 참여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도 이뤄지고 있다.
광양시니어클럽은 ‘실버케어지원단’ 운영을 위해 광양시장기요양기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자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실버케어지원단에는 인지프로그램 자격증 소지자, 사회복지사, 놀이지도사, 작업치료사 등 관련 전문 자격을 갖춘 참여자를 선발하여 배치하고 있다. 이들은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서비스 제공 이후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개선과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실버케어지원단’ 관계자는 참여자들은 급식 보조, 이용자 건강 및 위생 케어 지원, 환경 정리 등 다양한 인지활동 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이 아니라 세심한 부분까지 돌보는 케어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며 “노인을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60여 명의 참여자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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