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지난 10월 28일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10회 여성하모니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500여 명의 내빈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광양농협이 주관하고 주부대학총동창회·부녀회장단·농가주부모임이 주최했으며, 여성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으로 마련됐다.
식전행사에서는 동광양농협이 자랑하는 강강술래단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져 대강당을 뜨겁게 달궜다. 강강술래단은 힘찬 발걸음과 우아한 춤사위로 관중의 큰 박수를 받았다. 2015년 8월 주부대학 회원 80여 명으로 창단된 이후 꾸준히 활동하며,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전통문화 계승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어 주부대학 회원들은 기수별 유니폼을 입고 협동팀·단결팀·화합팀·봉사팀 순으로 입장하며 단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금순 동광양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행사를 위해 함께 준비한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서로 배려와 사랑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돈성 조합장은 “제10회 여성하모니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동광양농협은 금융과 유통 모두에서 큰 성장을 이루었고, 여성 조직의 활발한 활동이 그 중심에 있다. 주부대학·부녀회·강강술래팀·산악회·문화체험반 등이 농협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육행사에서는 기수 구분 없이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노래하고 춤추며 웃음꽃을 피웠다.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광양농협은 2025년 고객만족도 전국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정기후원금 CMS 400좌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농협광양시지부 및 광양시농협과 함께 ‘농업가치확산 농심천심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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