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시장 정인화)가 10월 14일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2025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9개 주민자치센터 200여 명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경연은 지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센터 간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린 대회에는 광양읍,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골약동, 중마동, 광영동, 태인동, 금호동 등 9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악기 연주,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각 팀의 응원전도 열기를 더했다.
공연 무대에는 18개 파이프로 제작된 목관악기 ‘팬플루트’, 난타 북, 하모니카, 라인댄스, 퓨전장구, 통기타 등 다채로운 악기와 공연이 등장했다. 점수 집계 시간에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에는 관객과 출연자가 함께 어우러져 춤과 노래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광영동 주민자치센터 ‘멋진인생팀’의 통기타 연주, ▲우수상은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여왕벌팀’의 퓨전장구 공연, ▲장려상은 금호동 ‘소리모아팀’의 기타 연주와 골약동 ‘댄싱퀸팀’의 라인댄스 공연이 각각 수상했다. 정인화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라며 “10월 17일 방송인 서경석이 참여하는 ‘광양사랑 시민강좌’를 비롯해, 17~18일 ‘광양 K-POP 페스티벌’,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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