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5년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사업자 모집

광양시는 2025년도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

11월 28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12월 11일까지 시청 교통과 교통행정팀에서 2025년도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광양시 관내 택시 사업자 가운데 35명이다.

사업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같은해 12월 31일까지다. 사업내용은 전남 광역이동지원센터 이용 등록자 중 비휠체어 이용대상자의 이동편의 제공이다.

문의 : 광양시 교통과 교통행정팀(061-797-3368)

임광재 기자
임광재 기자
2017년부터 백운산 둘레길7번 코스가 지나가는 도솔전원마을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37년의 공직생활을 거쳤다. 20년전부터 현재까지 전라남도 노인보호기관의 노인학대사례판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노인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1주일에 2회 전라남도 광양평생교육관에서 운영하는 통기타반에서 놀기도 하고 서예반에서 붓글씨를 통하여 인격을 수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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