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금호동 사회단체 회원과 동 직원,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지난 18일 금호동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호선
광양시 금호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18일 금호동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로변과 인도에 쌓인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이호선
금호동 바르게살기운동 금호동위원회 회원들이 인도와 도로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쓸어 담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이호선

사회단체·동 직원 등 100여 명 참여주요 도로변·인도·배수로 환경정비

광양시 금호동 사회단체·동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8일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금호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입주자대표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양지부,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7개 사회단체 회원과 금호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광양시의회 정구호·이윤수·최준길 시의원도 함께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드래곤즈 연습구장 주변부터 사랑아파트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변과 인도, 공공장소 등을 단체별 담당 구역으로 나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도로변과 인도에 버려진 페트병, 플라스틱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에 쌓인 낙엽과 퇴적물 등을 제거하는 등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생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금호동이 지난 7월 해안도로와 바닷가 일대에서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주민 생활권 주변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이근중 금호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시의원님들과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환경을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금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