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네팔 등 5개국 언어로 외국인 주민의 지역 정착과 생활을 돕는 다양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10일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이민외국인 종합지원 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행정·교통·주거·교육·의료·관광 등 온·오프라인 종합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 상담,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통역 서비스, 법률·취업·부동산·금융·의료 관련 정보 제공 및 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F-2-R, F-4-R 장기체류 지정을 안내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비롯해 외국인 주민 문화체험 프로그램, 외국인 일자리 고용·교육 연계, 한국어·한국문화·한국사회 이해 교육, 초기 입국 외국인 대상 생활정보 및 기초법 교육 등을 다각도로 운영한다.
외국인 주민 콜센터 이용 상담은 모국어로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다. 슬기로운 생활을 위한 종합정보 안내와 행정·교통·주거·교육·의료·관광·금융 지원이 포함된다. 출입국 상담 서비스로는 국적, 체류자격 변경, 행정절차 지원, 노무 관련 고충 상담, 통역 지원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콜센터 관계자는 “동부지역 센터는 여수상공회의소 내에 2025년 8월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아니어도 상담할 수 있다”며 “사업장에서 외국인과 대화가 필요할 때, 병원 진료 시, 외국인 학부모와 상담하고 싶은 교사 등 누구나 어디서나 언어 소통이 어려울 때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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