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한의원’이 광양시 보건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를 운영한다.
10일 조은한의원에 따르면, 센터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간호·자원연계 등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 서비스는 방문진료 월 1회, 방문간호 월 2회, 사회복지사 방문 월 1회 이상으로 구성된다. 방문진료 시 한의사가 진찰, 처방, 질병관리(침술·부항술 등) 및 포괄적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방문간호는 간호사가 한의사 지시에 따라 간호처치와 영양·생활습관 관리 상담을 맡으며, 사회복지사는 주기적 상담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및 연계를 담당한다.
이용을 원하는 거동불편 장기요양 수급자가 전화나 방문으로 신청하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초기 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포괄평가와 사례회의를 거쳐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 뒤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한의 방문 진료료의 본인부담금은 ‘일차의료 한의 방문 진료 수가 시범사업’ 요양급여 기준을 적용한다.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는 30%,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와 의료급여 1종·2종 수급자는 5%를 부과한다.
조은한의원 관계자는 “장기요양이 필요한 환자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로 연계돼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조은한의원(061-795-8277), 광양시 보건소(061-797-4126)








![[길 위의 광양사(史) 제5부 광양의 마을] ㊻ 태인동 장내마을](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9/장내마을-은행-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