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웃음으로 채워진 2부 ‘기념식’에서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지역국회의원이 위로와 함께 노래를 선사했다. 사진=최학인
정 시장은 인사말에서 “광양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한 20년은 우리 지역의 포용과 상생의 역사이기도 하다”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빛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최학인
이준재 관장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와 함께해 온 광양장애인복지관이 오늘의 20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자원봉사자가 함께 웃는 복지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사진=최학인
노래와 웃음으로 채워진 2부 ‘기념식 중에는 경품 추천 행사도 진행돼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으며, 당첨되지 않은 이들을 위한 재추첨 하나, 둘, 셋 통과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는 더욱 활기를 띠었다. 사진=최학인
감동의 3부 ‘축하공연’에서는 ‘병채로 통째로 봉사단’의 색소폰 연주와 마술 공연이 펼쳐졌으며, 장애인들의 장기자랑 무대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노래자랑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수준 높은 실력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사진=최학인
즐거움 가득한 1부 ‘체험한마당’ 한복 입어보고 멋을 뽐냈다. 사진=최학인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재)은 지난 10월 2일 복지관 강당에서 ‘함께한 20년, 추(秋)억 한마당’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권향엽 국회의원,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장애인복지관 관계자,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이용 장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의 2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1부 ‘체험한마당’, 2부 ‘기념식’, 3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복지관 1층 로비와 강당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나눔 부스가 운영돼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한복 입어보기, 추석 과일 던지기, 용돈 담기, 탁구공 던지기 등 전통과 놀이가 어우러진 즐길 거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층 식당에서는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참석자들의 허기를 달랬으며, 참여자 모두에게 푸짐한 선물꾸러미가 증정돼 따뜻한 정이 넘쳤다.

본 행사에서는 정인화 광양시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인사를 전하며 노래 ‘비 내리는 호남선’을 열창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권향엽 국회의원과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도 축하의 노래를 불러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정 시장은 인사말에서 “광양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한 20년은 우리 지역의 포용과 상생의 역사이기도 하다”며 “광양시는 앞으로도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빛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재 관장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와 함께해 온 광양장애인복지관이 오늘의 20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자원봉사자가 함께 웃는 복지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기념식 중에는 경품 추천 행사도 진행돼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으며, 당첨되지 않은 이들을 위한 재추첨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는 더욱 활기를 띠었다.

3부에서는 ‘병채로 통째로 봉사단’의 색소폰 연주와 마술 공연이 펼쳐졌으며, 장애인들의 장기자랑 무대도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노래자랑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수준 높은 실력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한편 복지관 자립능력키움팀(팀장 양옥연)은 “복지관의 꾸준한 성장은 광양시의 지원과 지역 후원자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만 6세 이상부터 65세 미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