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광양벚꽃문화축제, 28일 금호동 조각공원서 개막

광양시 금호동 백운대 산책길에서 아이들이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오무철
광양시 금호동 백운대 산책길에서 상춘객들이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오무철
금호동 주택가 일대의 가로수 벚꽃이 화려하게 만개하였다. 사진=오무철

광양시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벚꽃 같은 설렘, 소풍 같은 봄날’이란 슬로건으로 제10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벚꽃으로 대낮처럼 환해진 금호동 일대를 배경으로 상춘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활짝 핀 벚꽃의 아름다움이 시민은 물론 봄을 즐기려는 외부 관광객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는 광양벚꽃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향기를 선물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주요 행사로 개회식을 비롯해 ‘벚꽃가요제’,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초대가수 공연, 주민자치 프로그램(풍물단·모듬북·한국전통무용·댄스스포츠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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