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여 공모한 '꿈 다락 문화예술학교' 사업을 운영할 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사진=김려윤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촌장 조주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이 주관하여 공모한 ‘2024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꿈 다락 문화예술학교’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단위로 공개 모집했으며 취지에 적합하고 우수한 내용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꿈 다락 문화예술학교’는 6천 만원 사업 규모로 누구나 일상 더 가까이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초중고 학생이 자기 생각과 가치관으로 예술을 만들어가는 내용으로 만나본 적 없는 미술과 음악 프로그램 등을 준비한다.

7월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인 ‘들쑥날쑥 악보 탐험’, 두 번째 프로그램 ‘뒤죽박죽 도서관’, 9월부터 시작되는 세 번째 프로그램 ‘엉뚱 발랄 학교 행성’ 등으로 구성·기획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이 시작될 때마다 예술촌 홈페이지(www.sarasil.co.kr)와 네이버밴드에 모집 공고가 올라갈 예정이니 신청하면 된다.

박양균 문화예술 과장은 “사라실 예술촌의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관과 공간, 자원 등을 활용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일회적으로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관내 학교와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으로 지속적인 확대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주빈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은 “수도권 및 대도시에 비해, 일률적인 단순 체험형이 대부분인 광양시의 문화예술프로그램에 새로운 콘텐츠와 접근 방식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