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사진합동전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양지부'(지부장 신영식)가 광양제철사진동우회, 백운사진동우회, 억불사진동우회, 아뜨랑스동우회, 광양만사진동우회 등 지역 사진동우회 5개 단체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2026 광양연합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열린 개전식 테이프 커팅식. 사진=소재민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양지부'(지부장 신영식)가 광양제철사진동우회, 백운사진동우회, 억불사진동우회, 아뜨랑스동우회, 광양만사진동우회 등 지역 사진동우회 5개 단체와 함께 오는 14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2026 광양연합사진전’을 개최한다.

광양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연합사진전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오색빛으로 물든 광양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개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광양의 자연과 삶, 지역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사진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합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진인들이 단체와 활동의 경계를 넘어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진을 매개로 지역 예술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전식은 지난 11일 오후 2시에 열렸으며,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신영식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양지부장은 “이번 연합사진전이 광양 사진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진예술의 발전과 사진인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