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주)광양지사'(지사장 강병호)가 지난 9일 골약동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명원)에 380만 원 상당의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세방(주)광양지사'(지사장 강병호)가 지난 9일 골약동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명원)에 380만 원 상당의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나눔꾸러미는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기탁돼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성품은 백미를 비롯해 물티슈, 김, 두유 등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채워졌다.

한편 세방(주)는 자발적인 모금활동인 ‘세방 벼룩시장’을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하며 모금액을 어려운 이웃이나 지역아동센터 등에 기부하고 있다. 아울러 세방그룹 이의순 명예회장이 2007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세방이의순재단은 저소득 장학금 및 의료비 지원사업, 긴급구호 지원, 청소년진로개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는 중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강병호 지사장은 “추석이라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크고 거창한 나눔은 아니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후원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풍성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방(주)광양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나눔꾸러미가 골약동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생활의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생각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