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이 지난 9월 7일 광양컨테이너부두 사거리와 금호대교 앞에서 ‘우리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촉진’ 및 ‘전기통신금융사기·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광양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대의원, 영농회장, 부녀회장, 주부대학총동창회, 농가주부모임, 하나로봉사단 등 400여 명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서형인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 의원, 정구호 광양시의회 부의장, 백성호·박정숙 광양시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농가 지원과 금융사기 예방에 힘을 실었다.
참석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형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올해 극심한 가뭄과 농업용수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고품질의 우리 농축수산물을 적극 소비해 줄 것을 호소하며 판로 확보 및 농가 소득 증대에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등 날로 지능화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과 대포통장 양도·대여에 따른 법적 책임을 알리는 금융사기 예방 홍보도 동시에 진행됐다.
거리 캠페인 종료 후에도 임직원들은 각 영업점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근 피해 사례와 의심 전화·문자 대응 요령 등 맞춤형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했다.
이돈성 동광양농협 조합장은 “가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금융기관과 시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보이스피싱 예방에 관심하여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동광양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광양농협 하나로마트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추석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카드(NH농협, 농협BC 등) 결제 시 선물세트 최대 5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4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길 위의 광양사(史) 제5부 광양의 마을] ㊼ 광양 사곡리 본정마을(사라실)](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9/본정표지석길-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