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동 주민센터 맞춤형 복지팀이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상담 및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21일 광양시 골약동 주민센터 김예라 주무관에 따르면, 주민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실직이나 휴·폐업에 따른 생계 곤란 가구를 비롯해 쪽방·고시원·여인숙 거주 주거 취약 가구, 가족 사망 유가족, 중대 질병·장애 가구, 독거 가구 등 복지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복지 지원은 당사자나 이웃 등 주민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경찰·교사·구급대원·통장 등은 신고 의무자로 지정되어 있다. 신청이나 도움 요청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복지 상담센터(129), 지역 민원 상담센터(120), 스마트폰 복지로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복지상담과 생계비·의료비 등 긴급 지원, 건강관리, 돌봄, 후원 등이 제공된다.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복지대상자에게는 지역사회 공공·민간 자원을 활용해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며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김예라 골약동 주민센터 주무관은 “위기가구 발굴은 주로 통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관리 중인 가구는 10여 가구”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으면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 위의 광양사(史) 제5부 광양의 마을] ㊶ 광양읍 교촌마을](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8/교촌마을-안내비-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