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마노인복지관(관장 정병관) ‘배우고 나누고 재능나눔 공연팀’이 10일 광양시 공립 노인전문요양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두 번째 재능나눔 공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복지관 관계자와 공연팀 등 50여 명, 요양병원 입소 어르신 60여 명이 함께해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병관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들의 빠른 건강 회복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공연팀이 찾아왔다”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권오식 팬플룻 팀원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은 하선미 강사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주향례 강사의 실버체조, 이점순 회원의 노래가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팬플룻 연주와 한국무용, 임동주 회원의 노래, 기타와 하모니카 연주가 펼쳐졌으며, 마지막으로 송진숙 강사의 트롯댄스와 공연팀이 함께하는 노래 한마당으로 마무리돼 큰 호응을 얻었다.
요양병원 관계자는 “복지관 어르신들이 직접 찾아와 공연 봉사를 해주셔서 입소 어르신들과 직원들에게 큰 기쁨이 됐다”며 “복지관 어르신들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재능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광양제철소와 포스코 1%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배려계층 어르신 315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하모니댄스와 독거노인 정서지원 등 총 48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중마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