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황성연)는 오는 14일 오후 7시 금호동 백운아트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세 번째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한 클래식 음악으로 꾸며진다. 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솔로 악기 협연의 조화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윤여원 지휘자는 “광양시 연주자들로서는 첫 번째 풀 오케스트라 공연”이라며 “객원 단원의 참여와 금관악기가 보강돼 더욱 풍성하고 울림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성연 단장은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감동을 광양에서 전하고자 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단원들이 준비한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심포니오케스트라는 광양지역 음악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으로 문화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3년 창단 되었다. 또한 이 고장 출신 클래식 음악 전공자인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예술단체다.
오케스트라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학교 및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문화·예술공연, 기획과 교육사업으로 지역 예술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영화음악, 국악 협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광양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성장해 전남권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관람 문의 : 광양시심포니오케스트라(010-9379-4163), 입장권은 당일 현장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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