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OB철우회(회장 김영조)는 지난 3월 20일 광양시 수산물유통센터 2층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회원들이 즐기고 배우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로 마련된 광양시 무지개 장구팀과 아우라 트롯 댄스팀의 화려한 공연은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김재영 부회장이 진행한 ‘AI(인공지능) 관련 특강’이었다.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퇴직 임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 참석자들로부터 “시대의 흐름을 읽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철우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 덕분”이라며 “오늘 처음 자리해주신 신입 회원들과 행사를 위해 협조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안부를 나누며 건강을 확인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회원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일하던 동료들을 만나서 담소도 나누고 안부도 확인하니 매우 만족스럽다”며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포스코 OB철우회는 과거 제철소 건설부터 조업, 정비 등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전 현장을 이끌었던 퇴직 임직원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퇴직 후에도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며 끈끈한 친목을 이어오고 있다.
철우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우의를 다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의미 있는 만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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