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장 관사가 철거된다.
14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4월까지 광양읍에 있는 관사를 철거하고 주변을 정비할 계획이다.
2022년 민선 7기까지 줄곧 관사로 사용됐으나 현 정인화 시장의민선 8기에 들어서는 사용하지 않으면서 폐쇄된 가운데 최근 철거하기로 결정됐다.
시는 지난달 사업설명회를 열어 시의회·주민 등에게 일정·계획을 설명하고 최근 철거에 들어갔다.
현 관사 부지는 조선시대 라장청(군인 장교의 집무실)으로 활용된 점 등을 고려해 문화재 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문화재 조사와 철거가 끝나면 주민 등과 협의해 관사 부지 활용 방안을 찾을 방침이다.
시는 옛 광양 읍성 부지인 점 등을 토대로 역사공원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역사성을 살리고 침체한 광양읍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부지 활용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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