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파크골프 창단 기념사진. 사진=소재민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9일 섬진강 파크골프장에서 ‘어울림 파크골프클럽’ 창단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어울림 파크골프클럽은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이용인 18명의 뜻을 모아 시작된 클럽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어울림’이란 명칭에는 남녀노소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 여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포용하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어울림 파크골프클럽 임원 소개, 이병년 회장 인사말, 정현주 관장 축사, 섬진강 파크골프장 장명완 운영위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창단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병년 어울림 파크골프클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울림 파크골프클럽이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동호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어울림 파크골프클럽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 통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울림 파크골프클럽은 정기적인 파크골프 활동과 친선 교류전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소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마장애인복지관
중마 장애인복지관 복지관 관장 인사말. 사진=소재민
어울림 파크골프 회원일동. 사진=소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