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이 지난 20일 선샤인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동광양농협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조합원과 함께, 지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동광양농협이 주최·주관했다. 관내 파크골프 10개 클럽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16명의 선수가 참가해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규칙에 따라 기량을 선보였다.
개회식에서는 심행선 경영기획상무가 자리를 빛내준 내빈을 소개했다. 이돈성 조합장을 비롯해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시의원 다수, 서형인 광양시지부장, 이명섭 선샤인파크골프장 운영위원장, 김용서 광양시체육회 회장, 관내 각 지점장, 각 파크골프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남녀 혼성으로 편성된 이날 경기는 18홀(4인 1조)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경기에 집중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 경기는 1·2그룹을 마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광양시체육회 지원금 전달식, 대회사, 축사, 기념 시타, 경품 추첨, 시상식, 폐회 및 단체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Final 순위 결정 과정에서 세 선수가 모두 59타를 기록하며 접전을 벌였다.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서든데스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 끝에 라온클럽 윤현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광영클럽 박종현 선수와 강기태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서형인 광양시지부장은 “우중에 많은 준비를 해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광양농협은 명실상부한 도시농협으로서 2025년 예수금 및 대출금 등 금융자산 1조6000억 원을 달성했고 NH카드 연도대상 3년 연속 수상과 상호금융 수상 등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돈성 동광양농협 조합장은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통해 조합원과 지역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농협은 조합원만을 위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지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처럼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민 누구나 함께하고 즐길 수 있는 동광양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고] 행정 경계 넘어, 광양만 미래 설계해야](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0/지속가능한-광양시청-218x150.jpg)
![[기자수첩] 단풍 물드는 광양 백운산, 취향 따라 즐기는 22가지 가을 여행](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0/백운산정상-218x150.png)

![[현장탐방] 도심 속 자연과 여유 만나는 광양 돋을별공원](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0/물빛공원-218x150.jpg)
![[길 위의 광양사(史) 제6부 광양의 문화] (54) 손끝으로 이어온 영혼의 유산, 광양 장인(匠人)·명도(名刀)](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0/광양죽필표지-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