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예술창고는 11일 오후 3시 창고 내 복합문화공간에서 ‘선샤인셔플’의 10월 첫 번째 토요콘서트를 개최했다.
광양예술창고는 매월 격주 토요일에 ‘토요콘서트’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들에게 문화와 예술 중심의 열린 공연 무대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합문화공간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공연의 ‘선샤인셔플’은 대한셔플댄스협회 광양지부 소속으로, 주로 중장년층(40~60대)을 중심 멤버로 광양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선샤인셔플의 무대는 ‘음악 중심에서 복합 예술 무대’로의 확장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광양 및 전남 지역에서는 셔플댄스나 댄스 중심 퍼포먼스가 대도시만큼 활발히 알려져 있지 않은 만큼, 본 공연은 셔플댄스의 저변을 넓히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셔플댄스는 몸 근육뿐 아니라 마음 근육도 함께 단련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 셔플클래스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선샤인셔플이 선보이는 퍼포먼스는 단순한 춤 공연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댄스 워크숍+공연+퀴즈’ 병행 무대로 구성됐다.
이번 무대는 클래식·재즈 중심의 기악 연주 중심 토요콘서트의 틀을 넘어서,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퍼포먼스 장르의 다양화를 꾀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선샤인셔플은 ▲대한셔플댄스협회 셔플댄스 지도자 1급(취득일: 2024년 9월) ▲쉘위셔플 창작안무 경연대회 단체전(15인) 수상(2023년 11월) ▲쉘위셔플 경연대회 팀 코칭 참여(2024년 2월) ▲협회 워크숍 우수상 수상(2024년 5월/2024년 9월) ▲광양·순천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셔플댄스 강의 출강(2024년 9월~현재) ▲여순광 셔플댄스 동아리 지도(2023년 6월~현재) ▲순천시청 직원 셔플댄스 동아리 지도(2025년 3월~현재) ▲SNS를 통해 팀의 연습 모습, 창작 안무 영상 등 화려한 경력과 활동을 공개하며 지역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있다.
선샤인셔플의 광양예술창고 토요콘서트 공연은 ▲1부 셔플댄스단체 공연(3곡) ▲2부 셔플댄스 체험 워크숍(런닝맨, 티스텝, 찰스턴 기본 동작 지도+참여) ▲3·4·5부 셔플댄스 단체 공연(각각 3곡) 으로 진행되었으며, 관객이 단순히 관람자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무대에 참여해 기본 스텝을 배우고 음악에 맞추어 춤을 따라 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광양예술창고 관계자는 “예술창고는 A동·B동으로 공간을 나누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으며, 토요콘서트는 음악 중심 공연이 주를 이루었지만, 최근에는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처럼 시민 참여 중심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셔플댄스 공연 및 워크숍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장 접근성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현 대한셔플댄스협회 광양지부 지부장(선샤인셔플팀 대표)은 “광양 지역에는 아직 셔플댄스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고 느낀다며, 이번 공연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춤을 느끼고 배워보는 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 후에도 셔플댄스 동아리나 강좌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더불어 중년층이 중심이 된 무대로서, 연령과 상관없이 춤이 주는 활력과 공동체의 즐거움을 알리고 싶다”라고 했다.
아래 영상은 ‘선샤인셔플’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전세계에 영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퀸(Queen)’ 신드롬을 일으킨 ‘퀸’의 곡명 ‘We will rock you’의 리듬에 맞춰 셔플댄스를 추고 있는 영상(51초)이다. 영상=김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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