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족센터가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중마동 덕진봄 건너편 중마교역소에서 대규모 상담콘서트 ‘떡실신(神) 낮잠 프로젝트–오늘 낮잠 어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낮잠’으로 충전하는 힐링 콘서트로, 광양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구글폼(https://m.site.naver.com/1StFh)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 ‘시에스타(Siesta)’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편안한 낮잠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는 참가자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6개 프로그램(미니토크 3종, 숙면체험 3종)으로 진행된다.
미니토크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톡1 미술치료: ‘그림으로 풀어보는 불면의 마음’을 주제로 색과 선으로 나의 불면과 쉼을 표현하고,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마음을 마주한다.
△ 톡2 MBTI: ‘성격이 다르면 잠도 다르다?’를 주제로 MBTI 성향에 따른 개인 숙면 루틴을 찾아본다.
△ 톡3 교류분석: ‘내 마음 속 잠 방해꾼’을 찾는 심리여행으로, ‘자야 하는 나’와 ‘버티는 나’ 사이의 대화를 탐색한다.
숙면체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명상요가: 몸의 긴장을 풀고 깊은 호흡으로 숙면을 돕는 명상 프로그램.
△ 숙면아로마: 향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수면 유도 효과를 체험한다.
△ 꿀잠드링크 만들기: 숙면에 도움을 주는 음료를 직접 만들어 마시며 감각적 힐링을 느낀다.
광양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낮잠 프로젝트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신을 돌보고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쉼’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광양시가족센터(061-797-68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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