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컨텐츠 교육 강의 모습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광양시니어클럽(관장 반영승)이 운영하는 광양시니어기자단(12명)이 1차 시니어기자교육(강사 장한형 시니어신문 대표)에 이어 2차로 홍보 컨텐츠 전문가 심화과정 교육을 마쳤다.
홍보컨텐츠 교육 강의모습 2
홍보 컨텐츠 교육 장면.
홍보컨텐츠 전문가 심화과정 수료증
홍보 컨텐츠 과정 수료증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광양시니어클럽(관장 반영승)이 운영하는 광양시니어기자단(12명)이 1차 시니어기자교육(강사 장한형 시니어신문 대표)에 이어 2차로 홍보 컨텐츠 전문가 심화과정 교육을 마쳤다.

이번 홍보 컨텐츠 전문가 심화과정 교육은 콘텐츠 교육 전문 ‘오프스크립트’ 김혜미 강사를 초정해 지난 2월 2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중마노인복지관에서 15회(3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광양시니어기자단은 이번 교육 과정을 수료한 9일 수료증을 받았다.

이에 앞서 광양시니어클럽은 시니어신문 장한형 대표를 초청, 2023년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마노인복지관에서 16시간에 걸쳐 기자활동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진행했고, 현재 실무를 겸한 6개월 과정의 수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광양시니어클럽은 올해 처음으로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으로 광양시니어기자단을 개설, 노인일자리사업 홍보를 비롯해 지역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생산하면서 호평받고 있다.

광양시니어기자단 박준재 단장은 “이번 교육에서 저작권과 초상권 관련 내용, 사진 및 동영상 촬영법, 수집된 자료를 스마트폰과 PC에서 편집, 활용하는 다양한 기능을 습득해 매우 만족한다”며, “노년기에 새로운 기법에 대한 용어와 내용이 쉽지 않았지만, 교육 내용이 기자 활동에 필요한 만큼 기사 작성과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 강의를 맡은 김혜미 강사는 “시니어 교육을 여러 차례 진행했는데, 가장 열정적이고, 질문 수준을 비롯해 모든 면에서 우수했다”며, “준비된 내용을 넘어선 촌철살인 질문들이 특히 기억에 남고, 덕분에 깊이 있는 교육을 나눌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혜미 강사는 또, 주제의식을 담는 사진 촬영법과 영상제작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풍성한 기자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블로그 활용은 더 넓은 파급력을 지닌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니어클럽은 지난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사회서비스형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13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으로 구분,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실적을 심사, 총 200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광양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사회서비스형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를 지급 받았다. 특히 2023년 사회서비스형 우수기관 60개 기관 중 15개 기관에 수여하는 ‘우수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반영승 관장은 지난해 9월 22일 ‘광양뉴스’에 “광양시니어클럽 지정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광양시와 이번 성과를 위해 열심히 참여하고 활동해 주신 참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광양시니어클럽은 지난해 신규사업인 저탄소 환경지킴이, 실버인지 지원단, 시니어 교통안전 데이터 조사단을 비롯해 총 96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올해는 시장형, 취업 알선형, 사회서비스형, 공익활동형 등 4개 유형, 총 16개 사업에 1240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양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노인의 사회적 경험 및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활동적 노후생활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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