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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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포항의 P사에 입사한 뒤 1986년 광양으로 근무지를 옮긴 저는 어느덧 39년 동안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에서 살아오며 이곳을 제2의 고향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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