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민 350여 명 참여… 바자회 수익금,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기부 예정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회장 병채로통채로)이 지난 10월 17일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개최한 ‘2026 지역민과 함께해요 페스티벌 바자회 나눔행사’가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먹거리장터와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350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물품 교환에도 144명이 동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티켓 회수율은 93%를 기록했으며, 행사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질서 있게 진행됐다.
행사 준비는 10월 16일 사전 준비부터 시작됐다. 첫날에는 공연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정리와 운영 준비에 힘을 보탰으며, 행사 당일에는 회원 50여 명이 오전 8시부터 현장 정리와 행사 운영, 공연 및 진행 업무를 맡아 원활한 행사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틀간 총 70여 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더해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행사장에서는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장구, 숟가락난타, 현대무용, 색소폰 연주, 초대가수 공연, 코믹 팔러마술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변검술 등 특별공연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바자회를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의 해외봉사활동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지역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소중한 수익금이 해외봉사활동에 활용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이 주관하고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이 함께했으며, 구들장식당 박영희 대표와 광양시마술협회가 후원했다. 특히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정헌주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협력과 지원은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이 됐다.
병채로통채로 회장은 “행사 전날부터 20여 명의 회원이 사전 준비에 참여하고, 행사 당일에도 50여 명의 회원이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셨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소중한 재능을 나눠주신 회원 여러분과 열정과 헌신으로 함께해 주신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회원들의 재능기부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행복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구들장식당 박영희 대표는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행복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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