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사라실 예술촌, 지역 인프라 및 인적자원 활용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우수성 입증으로 ‘전남광주 교육기부 인증기관’ 3회 연속 재지정 되었다. 사진=사라실예술촌
사라실예술촌 전경. 사진=김민철

광양시 사라실예술촌(촌장 조주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2026년 상반기 전남광주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최종 재지정됐다.

‘전남광주 교육기부 인증제’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 기관, 단체 등을 발굴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 지속 가능성, 안전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인증 기간은 3년이다.

광양시 사라실예술촌은 2020년부터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3회 연속 재지정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교육기부 인증을 연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사라실예술촌이 지역 학생들의 인성, 체험, 역사, 치유 등 질 높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다년간 쌓아온 교육 기부 성과와 진정성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결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사라실예술촌이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재지정된 것은 지역 맞춤형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면서, “예술촌이 가진 문화예술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채롭고 창의적인 교육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사라실예술촌 조주현 촌장은 “3회 연속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재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사라실예술촌을 믿고 동참해 준 광양교육공동체의 성원 덕분”이라며,“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교육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라실예술촌은 지역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연계하여 문화예술, 진로체험, 심리·정서 지원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