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향상과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광양시민 환경실천 챌린지 &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플렛=광양시
광양시환경교육센터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김대현

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향상과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광양시민 환경실천 챌린지 &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의 날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인증하고 환경 관련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폼을 통해 환경실천 인증사진을 업로드하고, 환경 OX퀴즈를 푼 뒤 개인정보를 입력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실천,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당첨자는 6월 16일 개별 연락과 광양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관계자는 “환경보호는 거창한 일이 아닌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챌린지에 참여해 깨끗한 광양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환경의 날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문의 :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061-791-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