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영동청년회(회장 백재혁)와 청년마켓 광영점(대표 황원섭)은 5월 22일 광영동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돋보기안경 100개(13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돋보기안경은 광영동청년회 회원들과 청년마켓 광영점 대표가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되어 관내 시력 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영동청년회 백재혁 회장은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불편함을 겪고 계신 관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광영동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년마켓 광영점 황원섭 대표는 “지역사회의 성원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우리 동네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해 주신 돋보기안경은 어르신들에게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뜻깊은 선물”이라며 “청년들의 선한 영향력이 마중물이 되어 관내 취약계층을 향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길 위의 광양사(史), 제3부 근대의 기억들] ㉔ 일제강점기 광양 광산, 금과 철 수탈당한 아픈 노동사](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5/점동금광굴-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