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오류부녀회 윤은자 회장은 지난 5월 22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이 재단에 깍두기 226kg을 전달했다. 사진=(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동광양농협오류부녀회 윤은자 회장은 지난 5월 22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이 재단에 깍두기 226kg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깍두기는 윤은자 회장이 직접 담근 것로 광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광양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로 전달되어 취약계층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윤은자 회장은 “손수 반찬을 만들어 우리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서 정말 보람차고 기쁘다”며 “정성을 듬뿍 담아 맛있게 익은 깍두기가 자라나는 아동들에게는 튼튼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시각장애인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한 끼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장민석 사무처장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직접 땀 흘려 만든 귀한 밑반찬을 내어주신 윤은자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온정이 식탁 위의 깍두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배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