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행사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앞 두번째 줄 두번 째부터 권향엽 국회의원, 현능 녹색연합 공동대표, 박문섭 광양시의원, 안영현 광양시의원, 김보라 광양시의원, 박발진 녹색연합 공동대표, 박수완 녹색연합 사무처장, 서동용 전 국회의원. 사진=정경환
순천대 박성훈 교수는 식전 축하 공연으로 자연과 생명을 가치를 높이는 노래를 기타 연주와 함께 불러 행사장 분위기를 들뜨게 했다. 사진=정경환(사)전남녹색연합 박발진 공동대표는 창립행사에 참여해 준 회원과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면서 “섬진강 두꺼비 내집 마련 프로젝트는 섬진강의 생태문화유산 보호와 보전의 의미가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정경환권향엽 국회의원은 “개발과 성장 과정에서 야생동물 서식지 훼손과 생태계 복원 및 보호 활동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전남녹색연합에서 하천과 갯벌을 지키며 우리 지역 공동체를 살려온 활동을 격려한다”고 말했다. 사진=정경환두꺼비 서식지 복원에 기부로 참여한 《생명의 편에 선 사람들》옥룡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광양YMCA 방과후 아카데미 나라찬 어린이들과, 금호 청소년 문화의집 어린이들의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내용과 소감을 나누고 후원증서를 전했다. 박발진 공동대표가 광양YMCA 방과후 아카데미 나라찬 어린이와 기념촬영. 사진=정경환전남녹색연합 박미선 팀장은 세풍습지를 습지로 정식 등록을 추진하고, 내년 지방 선거에 대비해 기후환경정책을 발굴하여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공약에 반영토록 하는 2026년 녹색비전을 선포하였다. 2026비전 발표를 하고 있는 전남녹색연합 박미선 팀장(왼쪽), 박수완 사무처장(중앙), 윤두나 활동가. 사진=정경환행사장 입구 로비에선 두꺼비 서식지 복원을 위한 1평 기부자 접수와 에코 백 프린팅 체험과 포토 존에서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포토 존에서 기념촬영. 왼쪽부터 안영현 광양시의원, 박발진 전남녹색연합 공동대표, 권향엽 국회의원, 박수완 전남녹색연합 사무처장. 사진=정경환
전남녹색연합이 창립 16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섬진강 두꺼비 서식지 복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남녹색연합은 지난 10월 30일 광양읍 마로기획 스페이스온에서 회원, 기부자, 국회의원, 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6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내빈 소개·공동대표 인사·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새롭게 평생회원으로 등록한 회원 소개 및 회원증 전달식이 있었으며, 섬진강 두꺼비 서식지 복원 기금에 기부한 ‘생명의 편에 선 사람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옥룡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광양YMCA 방과 후 아카데미 나라찬 어린이, 금호 청소년 문화의집 어린이들이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내용과 소감을 나눴다.
박발진 전남녹색연합 상임대표는 “섬진강 두꺼비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습지를 복원해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섬진강 두꺼비 내 집 마련 프로젝트는 시민운동을 통해 지역의 생태문화유산을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권향엽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개발과 성장 과정에서 야생 동물 서식지 훼손과 생태계 복원 및 보호 활동은 큰 의미가 있다”며 “세풍 습지와 섬진강 두꺼비 서식 습지 복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녹색연합의 2025년 활동 내용이 영상으로 상영되었으며 활동가들의 인사와 함께 2026년 비전이 선포됐다.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전남녹색연합은 지난 6월부터 섬진강 두꺼비 서식지 복원을 위한 230평 습지 매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평당 20만 원 기부를 목표로 모금 중이며,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린이와 학교, 광양시청 직원, 소상공인, 기업,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 직원들도 1% 마리채(My Little charity) 캠페인을 통해 동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