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통기타연합회는 10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배알도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제4회 광양 배알도 통기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통기타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배알도 수변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영호남 통기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지역 화합과 소통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영호남 화합 한마당 축제’를 주제로 지역 통기타 밴드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이며, 지역 음악인들의 꾸준한 열정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생활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는 따뜻한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무료 공연과 팝콘·솜사탕 등 나눔 이벤트를 제공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영호남 교류 확대를 위한 ‘화합의 무대’ 콘셉트로, 서로 다른 지역의 밴드들이 합동 공연을 준비해 음악을 통한 우정과 협력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은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오후 3시에는 기념식과 특별공연이 열린다.
출연팀으로는 광양(기타 등등)을 비롯해 광주(몽당연필), 순천(통사모), 거제(은가비), 진주(살리다), 하동(맑으소리), 래가토, 마이웨이, 통기타는 내 친구, 타악노리, 비타민, 통소리, 뭉게구름, 소리모아, 메모리즈 등 총 15개 밴드가 참여한다. 각 팀은 다양한 장르의 통기타 음악을 선보이며 ‘바로나’, ‘Top of the World’, ‘꿈의 대화’, ‘California Dreaming’ 등 세대를 잇는 명곡으로 무대를 채운다.
축제 사회는 지역 방송인 백경모가 맡으며, 초대 가수로는 대한민국 대표 통기타 가수 박강수, 싱어송라이터 배재혁, 크로스오버 밴드 ‘별이’가 출연한다.
박강수는 대표곡 ‘부족한 사랑’, ‘가을은 참 예쁘다’로 관객과 소통하며 따뜻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고, 배재혁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진정성 있는 무대를 통해 통기타 음악의 깊이를 선사한다. 또한 ‘별이’ 밴드는 감각적인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젊은 감성과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선보인다.
광양시통기타연합회 관계자는 “배알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통기타 음악이 어우러져 세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음악을 매개로 영호남이 진정으로 하나 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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