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웰은 9월 16일 오전 광양시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을 기부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아름다운가게
감사장 전달식 조주형국장님(오른쪽)이 포스웰 백승현 실장(왼쪽)께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아름다운가게

포스웰은 9월 16일 오전 광양시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을 기부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다시 나누고 자원으로 순환시켜 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판매 수익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가게의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웰 백승현 실장과 이재욱 상무, 이주현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아름다운가게 조주형 국장과 우경미 전남본부장, 광양중마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활동천사’들도 함께했다.

포스웰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의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됐다. 기부된 물품은 매장에서 판매돼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되며, 그 수익금은 나눔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백승현 포스웰 실장은 “비영리법인으로서 포스코 임직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기부의 작은 씨앗을 심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주형 아름다운가게 국장도 “우리 사회와 지구를 위한 뜻깊은 발걸음에 포스웰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사를 준비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 주신 광양중마점 활동천사들의 노력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물품을 기부하는 작은 실천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지고, 동시에 버려질 수 있는 물건을 다시 사용하는 자원순환으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포스웰은 앞으로도 ‘사람과 복지’를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와의 지속적인 협력도 이어가며 나눔과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