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 이돈성조합장이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5 NH농협카드 연도대상 대상 수상후 대상 깃발을 힘차게 흔들고 있다. 사진=동광양농협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5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후 기념 사진을 촬연하고 있다(왼쪽에서 여섯번째 이돈성 조합장). 사진=동광양농협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5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 연도대상’은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로 시작된 이후, 매년 카드사업 성장에 기여한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특히 농협카드 사업 전반의 실적, 성장성, 건전성, 고객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농·축협 가운데 우수 사무소와 직원을 선정하는 농협카드 부문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동광양농협의 지속적인 사업 역량 강화와 차별화된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동광양농협은 2021년 전남 3위를 시작으로 2022년과 2023년 연속 전남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3년에는 연도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카드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국 농·축협 가운데 도시1형 농·축협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 같은 성과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카드 이용 기반 확대,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 강화, 조합원 및 지역민 대상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전남지역 개인 부문에서는 정영웅 계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돈성 조합장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고객만족 동광양농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