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장애인복지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절약 실천 확산, 시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미지=광양장애인복지관
광양장애인복지관의 ‘세계 물의 날’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미지=광양장애인복지관
광양장애인복지관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절약과 수질정화 실천’을 독려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김려윤

광양장애인복지관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맞아 ESG 실천의 일환으로 물 절약과 수질정화 실천을 독려하는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양치 시 컵 사용, 세면 시 물 틀어놓지 않기, 빨래 모아서 하기 등 생활 습관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해변과 하천 주변 쓰레기 줍기 활동도 포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물 절약 또는 수질정화 활동을 한 뒤 사진을 촬영하고, 온라인 설문에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아래 QR코드 또는 네이버폼(https://naver.me/Gy3mhWPK)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다. 기간은 3월 1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참여자 중 8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31일. 주제와 맞지 않는 사진은 제외된다.

광양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작은 습관 변화가 물 환경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환경 문제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천을 유도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참여형 방식은 환경 보호를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평가다.

캠페인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형 환경 운동으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