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은 지난 10일 전남드래곤즈와 2026시즌 광고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전남드래곤즈 구단의 도약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 동광양농협 이돈성조합장과 전남드래곤즈 송종찬 사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광양농협
하나로마트 광고 후원과 전남드레곤즈 축구용품 판매 협약식 체결후 동광양농협 이돈성 조합장과 전남드레곤즈 송종찬 사장이 축구용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동광양농협
축구용품 전시장에 전남드레곤즈의 다양한 축구용품들이 축구팬들을 만나기 위해 진열돼 있다. 사진=동광양농협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전남드래곤즈(사장 송종찬)와 광고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동광양농협은 지난 10일 전남드래곤즈와 2026시즌 광고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전남드래곤즈 구단의 도약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동광양농협 임직원과 전남드래곤즈 송종찬 사장, 박동혁 감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동광양농협은 2026시즌 후원금 1억 원을 지원하며, 전남드래곤즈는 선수단 유니폼과 경기장 내 광고판 등을 통해 동광양농협 로고를 노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상호 홍보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협력하며 농협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동광양농협은 지역 축구팬과 조합원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구단을 접할 수 있도록 하나로마트 대형점 내에 전남드래곤즈 MD샵을 마련하고 다양한 공식 상품 판매에 나섰다. 매장에서는 유니폼과 응원도구, 선수단 사인볼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해 하나로마트를 찾는 조합원과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드래곤즈는 올 시즌 ‘전남은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박동혁 감독 체제로 팀을 재정비하며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새 출발을 알렸다.

이돈성 조합장은 “동광양농협은 조합원과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농협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남드래곤즈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발전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