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박광기)은 2026년 1월 7일 봉강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5년 농기자재 수출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봉강면 청년회로 지정기탁돼 봉강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광기 대표는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거둔 수출 성과는 우리 지역 농민들과 주민들의 변함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였다”며 “한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때 진정한 상생이 완성된다고 생각하며 이번 기탁이 청년들의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봉강면이 더욱 활기찬 공동체로 거듭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국가적인 큰 상을 받은 기쁨에 그치지 않고, 상금을 지역의 발전을 위해 기탁해주신 박광기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봉강면 청년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국내 최초로 식물성 원료 100% 유기질비료의 일본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광양시를 넘어 대한민국 친환경 비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