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문화도시센터는 ‘모두의 살롱’을 개최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든 '광양 예술비전 모두의 목소리’ 선포를 했다. 홍보지=광양문화도시센터
광양 〈예술비전 모두의 목소리〉선포를 마치고 고정혜 시민참여자와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이 선포문을 들고, 행사 참여자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손 팻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정경환
광양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 축하공연이 있었다. 사진 왼쪽부터 바이올린 허민정, 플룻 윤여원, 오보에 오한나, 첼로 박주연이고  피아노 김성진이 참여했다. 사진=정경환
김채영 광양문화도시센터 도시교역 팀장은 “광양의 예술 생태계 진단을 위한 공론장(3회)과 특강(2회)으로 예술과 지역, 브랜드의 성장 관계를 배웠다”며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의 꿈을 위해 오늘 ‘모두의 살롱’에서 우리 모두의 목소리를 펼칠 것”이라는 행사 안내를 했다. 사진=광양문화도시센터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모두의 살롱’은 광양형 공론장을 형성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예술의 의미를 증명하는 자리”라며 “광양의 예술비전이 지역공동체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는 환영사를 했다. 사진=정경환
김채영 광양문화도시센터 도시교역 팀장은 “광양의 전공예술인, 생활예술인과 예술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앞으로의 비전을 담았다”며 〈예술비전 라운드〉공론 결과를 영상으로 펼치고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사진=정경환
고정혜 시민참여자는 “환경과 삶을 잇는 예술생태계를 만들고, 광양의 예술적 가치가 살아 숨쉬는 유산과 원도심을 기억하며,시민 예술문화를 키우고, 예술의 광양으로 변모하는 문화공동체로 나아가자”는 내용의 ‘광양 예술비전 모두의 목소리 ‘ 선포를 하고 박시훈 센터장과 기념 촬영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활동 소감을 나누고 예술과 문화를 매개로 한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예술적 연대를 다졌다. 사진=광양문화도시센터

광양문화도시센터(센터장 박시훈)는 11월 7일 광양읍 ‘스테이지온’에서 ‘예술을(乙) 도시로’ 공론 결과를 공유하고 ‘광양 예술비전 모두의 목소리’를 발표하는 ‘모두의 살롱’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문화재단의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한 ‘예술을(乙) 도시로’ 프로젝트 ‘예술비전 라운드’의 공론화 결과를 시민과 예술인들이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모두의 살롱’은 예술을 특정 분야의 활동으로 한정하지 않고, 도시의 일상 속에서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적 흐름으로 바라보는 자리다. 이에 따라 예술의 생산·유통·향유·소비·투자·연대에 참여하는 모든 시민을 예술 생태계의 주체로 보고 함께 했다.

박시훈 센터장은 환영사에서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예술가들의 힘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담아낸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가 행정과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광양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의 앙상블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문화도시센터 김채영 팀장이 ‘예술비전 라운드’ 사업 경과를 보고했으며, 예술 친화적 생태계 조성과 예술인의 참여 의지를 담은 ‘광양 예술비전 모두의 목소리’가 선포됐다. 이후 참여자들은 예술과 문화를 매개로 한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예술적 연대를 다졌다.

한편,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2월 3일 ‘2025년 광양문화도시센터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시민과 예술인들이 함께한 한 해의 성과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