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가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원(CSIRO)와 공동으로 ‘제1회 한-호 핵심광물포럼을 지난 10월 23일 개최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POSCO Pilbara Lithium Solution)을 비롯해 한국에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광주과학기술원(GIST),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호주에서는 핵심광물 R&D 허브 3대 기관인 호주연방 과학산업연구원과 호주 원자력과학기술원(ANSTO), 지오사이언스 오스트레일리아(Geoscience Australia)와 멜버른대학교(The University of Melbourne), 머독대학교(Murdoch University) 등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포럼 참석자들이 한국과 호주에 주재한 만큼, 이날 포럼은 서울 포스코센터와 포항 미래기술연구원, 호주 시드니·멜버른·퍼스·캔버라 주요 도시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했다.
김기수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은 “포스코그룹은 광석과 염호를 활용해 배터리급 리튬을 상업 생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차세대 기술인 리튬직접추출기술 DLE)에 대한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또 리튬사업의 경쟁력은 우수 기술확보이므로 앞으로 양국 전문가들과 긴밀한 연구 협력을 하겠다고 했다.
지난 7월 호주 광물 연구기관과 대학 관계자들이 포항 미래기술연구원을 방문해 핵심광물 원료 분야에 대하여 기술 교류를 진행했고 향후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기로 논의한 바 있다.
율리아 우바로바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원 부소장은 “호주와 한국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이므로 힘을 합쳐 기술혁신으로 글로벌 핵심광물 산업을 함께 선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앞으로도 호주와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핵심광물에 대한 기술 중심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5월 호주에 국내 기업 최초 자원 전문 연구소인 ‘호주핵심자원연구소를 설립했고 호주 핵심광물 연구기관과 공동 포럼 개최 등 R&D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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