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 중동고등학교 학생들의 2024년도 수능 응원 퍼포먼스 장면, 사진= 연합뉴스 스틸 컷
2025년도 수능시험 중 휴대가능 물품과 반입금지 물품, 자료= 교육부
2025년도 수능시험 수험표/스티커 및 부정행위 처리 예시, 자료= 교육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다. 교육부는 지난 4일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며 수험생들에게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예비소집은 12일 진행되며, 수험표 수령과 시험장 위치 확인이 필수다. 수능 당일(13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신분증과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장 내 시험관리본부에서 오전 8시까지 신분증과 사진을 제출하면 재발급받을 수 있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태블릿 PC,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이 금지된다. 이를 소지하다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돼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단, 전자식 기능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된다.

4교시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미응시 시 성적표가 발급되지 않는다. 답안지는 반드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작성해야 하며, 샤프나 연필 사용 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교육부는 “수험생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험 유의사항을 철저히 숙지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시·도교육청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능생이 유의사항 포스터, 자료=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