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만 사진회(회장 김종현)가 광양의 빛과 바람,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펼친 작품전을 광양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열었다.
광양만 사진회는 3일 광양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작품전의 막을 올렸으며, 전시는 오는 11월 23일까지 이어진다. 고한상 지도교수를 비롯한 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광양만 사진회는 올해로 네 번째 전시를 맞았다.
이번 전시 주제는 ‘광양의 빛’으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조명하고, 광양만의 빛과 도시의 풍경을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원 박용태 씨는 “좋은 사진 보다는 ‘잘 찍는 사진’을 추구한다”며 “그런 작업 태도가 작품의 순수성으로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형휘 광양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풍요와 예술적 감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빛나는 작품으로 전시장을 채워준 광양만 사진회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종현 회장은 “네 번째 전시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광양문화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상 속 감정을 빛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문화원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문화 진흥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문화기관이며, 기획전시실은 시민들을 위한 열린 전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문화원은 이번 전시 이후에도 연말까지 2회의 기획전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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