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빈과 회원들이 광양문화원(사진)에서 열린 '광양의 빛' 사진전 개막 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라경 아띠랑스 사진 동호회장, 정해석 회원, 박종태 문화원 부원장, 고한상 지도교수, 이형휘 문화원 원장, 김종현 회장, 신영식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양지부장, 전현숙 회원, 이선아 민주당 광양여성위원회 부위원장, 박용태 회원, 조갑부 회원. 사진=정경환
전시장에서에서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해 개전 행사를 가졌다.광양문화원 임현정 실장이 참석자 소개와 광양만 사진회 활동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정경환
이형휘 광양문화원 원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풍요와 예술적 감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빛나는 작품으로 전시장을 채워준 광양만 사진회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는 축사를 했다. 사진=정경환
김종현 광양만 사진회장은 “전시를 지원해준 광양문화원 관계자들께 감사한다”는 인사를 했고, 신영식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양지부장은 사진전 개최 축하 인사와 광양만 사진회 회원들의 역량과 성과를 격려하는 축하 인사를 했다. 왼쪽부터 이형휘 문화원장, 김종현 회장, 신영식 광양지부장. 사진=정경환
이번 전시는 회원들 작품 24점이 전시됐다. 회원들이 전시 작품 감상을 하고 있다. 사진=정경환
고한상 지도교수 작품 ‘곡성에서’. 사진=정경환

광양만 사진회(회장 김종현)가 광양의 빛과 바람,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펼친 작품전을 광양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열었다.

광양만 사진회는 3일 광양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작품전의 막을 올렸으며, 전시는 오는 11월 23일까지 이어진다. 고한상 지도교수를 비롯한 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광양만 사진회는 올해로 네 번째 전시를 맞았다.

이번 전시 주제는 ‘광양의 빛’으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조명하고, 광양만의 빛과 도시의 풍경을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원 박용태 씨는 “좋은 사진 보다는 ‘잘 찍는 사진’을 추구한다”며 “그런 작업 태도가 작품의 순수성으로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형휘 광양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풍요와 예술적 감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빛나는 작품으로 전시장을 채워준 광양만 사진회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종현 회장은 “네 번째 전시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광양문화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상 속 감정을 빛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문화원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문화 진흥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문화기관이며, 기획전시실은 시민들을 위한 열린 전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문화원은 이번 전시 이후에도 연말까지 2회의 기획전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