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가정용 기저귀 교환대 사용 시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4일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과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에 따르면, 양육 부모들이 최근 가정 내에서도 편의성 때문에 기저귀 교환대를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교환대 위에 영유아를 올려둔 채 눈을 떼거나 올바르게 설치되지 않은 상태로 사용하는 경우, 영유아 낙상이나 끼임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가정 내 기저귀 교환대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기저귀 교환대 위의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 것, 유지장치(벨트)가 있다면 반드시 착용시킬 것, 교환대 위에서 아이를 재우지 말 것, 교환대 틈새에 아이 팔·다리가 끼이지 않도록 주의할 것, 사용 전 질식 위험이 있는 작은 부품이 떨어져 있는지 확인할 것 등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양 기관은 가정용 기저귀 교환대 사용 시 지켜야 할 안전 사용수칙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한국보육진흥원’,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온·오프라인에 배포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가정 내 영유아 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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