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총 11일간 수영장 욕수 전량을 교체했다. 이 기간 동안 수질정화 시설로 제거되지 않은 경영풀과 유아풀 바닥 청소를 실시해 누적된 불순물을 제거했으며, 수위조절판 및 타일 보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사진=광양시
성황수영장은 50m 10레인 규모의 본풀과 62.7㎡의 어린이풀이 갖춰져 있다. 평일 입장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풀장 퇴장 시간: 오후 8시 50분까지)이며,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풀장 퇴장 시간: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클린타임(수질 정화 시간)은 하루 3회로 오전 8~9시, 정오 12~1시, 오후 6~7시에 운영되며, 해당 시간에는 수영이 불가하다. 매달 첫째·셋째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사진=광양시
광양수영장은 아쿠아로빅 강습 참여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그동안 오후반만 운영에서 오전반을 추가 개설했다. 아쿠아로빅은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 전신 근육을 고르게 단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사진=광양시
광양수영장은 50m 10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으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운영된다. 매달 첫째·셋째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또한 광양수영장은 광양읍 관내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고 있다. 사진=광양시

광양시는 시민에게 깨끗한 수질과 쾌적한 수영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총 11일간 수영장 욕수 전량을 교체하고 10월 13일부터 성황수영장 운영을 재개했다.

이 기간 동안 경영풀과 유아풀 바닥 청소를 실시해 누적된 불순물을 제거했으며, 수위조절판 및 타일 보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강영화 체육과장은 “이번 욕수 교체와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광양수영장에서 운영 중인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에 오전반을 새롭게 정규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양수영장은 그동안 오후 시간대에만 아쿠아로빅 강습을 운영해 왔으나, 참여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시간대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규 운영되는 아쿠아로빅 오전반은 10월 14일부터 주 3회(화·수·금 오전 8시~9시) 진행되며, 기존 오후반과 병행 운영된다. 특히 오전반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향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화 체육과장은 “아쿠아로빅은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 전신 근육을 고르게 단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며 “이번 오전반 정규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성황수영장과 광양수영장을 비롯한 공공체육시설의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체육활동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운영하는 수영장은 50m 10레인 광양수영장과 50m 10레인 · 어린이풀 62.7㎡ 성황수영장으로 이용료는 1일 3,500원, 1개월 청소년 등 감면대상 3만원, 가임여성 5만원, 일반성인은 6만원이다. 강습을 희망할 경우 1만원이 추가 된다.

문의 : 성황수영장(061-797-3938, 3937), 광양수영장(061-797-3800, 061-797-3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