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소장 허정량) 공직자 56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 순천시보건소와 뜻깊은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
24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보건소 공직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 번영을 목표로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이에 대한 화답으로 순천시 보건소 공직자들도 기부에 동참하면서,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허정량 광양시 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방소멸을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이 제도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보건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순천시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연대와 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로, 기부자가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타 지역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
- 기부 한도는 최대 연간 2,000만원(모든 지자체 합산 금액)
- 세액공제 혜택은 10만원까지 전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5% 공제
- 광양시 답례품 제공되며, 기부금의 30% 선택 가능
- 기부처 : 온라인(고향사랑 e옴), 오프라인(NH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