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원탁 '공동' 1차총회 참여자들, 사진=이경희

광양도시문화센터(센터장 박시훈)가 25알 오전 10시 광양예술창고에서 시민원탁 ‘공동’ 1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시민원탁공동위원 24명을 비롯해 광양시 관계자, 시민 등 42명이 참석, 올해 말까지 5개 분야 14개 사업의 도시문화발전 계획과 사업에 대한 제언을 공유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박시훈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도시문화 발전사업의 핵심분야는 ▲이어주고 ▲함께하고 ▲초청하고 ▲파견하는 4개 분야와 이를 지원하는 5개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이어주고’ 분야는 문화도시 시민협의체로 광양지역 문화를 논의하고 학습공동체를 형성, 가치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시민 리더의 역량 강화로 문화증진을 꾀한다.

‘함께하고’ 분야는 시민의 취향에 기반을 둔 자발적인 동행과 교류 증대를 위해 총 20팀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활동 후 회의록을 작성해 제출하면 승인과정을 거쳐 팀/회당 10만원씩 지원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조성과 실력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및 예술가(팀)를 발굴하게 된다.

2023년 참여마켓 정책참여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사진=이경희

‘초청하고’ 분야는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시민 요구를 기반으로 정책과 예산 반영을 위한 정책제안에 참여하여 자긍심을 고취 시키기 위한 것이다. 우수제안에 대하해 시상과 함께 제안사업 부서에 연결, 지역 특징이 반영된 시민들의 정책제안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파견하고’ 분야는 지역의 특색 있는 산업 신소재 공학을 미디어아트 유형에 적용, 산업과 예술이 만나는 협업랩 작품이 개발되도록 미디어아티스트 예술가(팀) 3팀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따라서 실력 있는 지역의 미디어아티스트가 발굴되면, 시민들에 작품전시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끝으로 문화도시경영지원관리는 ▲이어주고 ▲함께하고 ▲초청하고 ▲파견하는 4개 분야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화도시의 지속적 실행, 문화도시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네트워크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총체적 지원을 하게 된다.

회의에 참석한 한 회원은 ”14개 사업 모두 어렵고 힘들 수도 있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내 고장 광양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년 사업 구성표. 사진=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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