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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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백운산 둘레길7번 코스가 지나가는 도솔전원마을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37년의 공직생활을 거쳤다. 20년전부터 현재까지 전라남도 노인보호기관의 노인학대사례판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노인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1주일에 2회 전라남도 광양평생교육관에서 운영하는 통기타반에서 놀기도 하고 서예반에서 붓글씨를 통하여 인격을 수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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