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선선한 가을을 맞아 길동무와 함께 남파랑길 50코스를 걷고 특별한 체험도 즐기는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터미널에서 출발해 점동마을회관을 거쳐 사라실예술촌까지 약 8.6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사라실예술촌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미니비누 만들기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일정은 오는 23일과 24일, 30일, 31일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 20분까지다. 집결 장소는 광양터미널이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20명씩 총 8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회차별 행사일 3일 전까지 네이버폼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참가 확정자에게는 회차별 행사 전 확정 문자와 세부 안내 사항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걷기 좋은 10월, 남파랑길의 가을 풍경도 즐기고 특별한 체험도 함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광양시 관광과 관광마케팅팀(061-797-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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