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실예술촌 전경. 사진=김민철
사라실예술촌 내 일상과 활동을 바꾸는 생성형 AI 활용법 수강생 모집 이미지. 사진=사라실예술촌
사라실예술촌 생성형 AI 활용법 세부 강의 내용. 사진=사라실예술촌

‘광양시 사라실예술촌'(촌장 조주현)이 ‘내 일상과 활동을 바꾸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 수강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광양시 사라실예술촌이 주관해 ‘2026 중심마을학교’ 마을교육활동가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생성형 AI가 일상과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스마트폰만으로 AI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이를 마을교육활동과 직장 업무, 가정생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회당 2시간씩 총 1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매회 오전 10~12시이며, 장소는 광양시 사라실예술촌 강의실이다.

모집 대상은 광양 지역 마을교육활동가를 비롯해 생성형 AI 활용에 관심 있는 성인 25명으로, 직장인과 학부모 등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5~28일 네이버 밴드 가입 후 구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강사로는 윤석미 에듀온브릿지 대표가 나선다. 교육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생성형 AI로 글, 이미지,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참가자 각자의 활동과 생활에 맞는 AI 활용법을 실습한다.

특히 수강생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나만의 프롬프트와 AI 활용 루틴을 만들어 보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정보 검증 기준 등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윤리와 책임 있는 활용 방법도 함께 배운다.

조주현 광양시 사라실예술촌장은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AI는 멀리할 수 없는 기술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AI를 남들보다 먼저, 그리고 바르게 접하고 이해함으로써 일상과 활동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 보고 경험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인 만큼 광양의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 광양시 사라실예술촌(061-761-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