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태현)는 지난 15일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5회 광양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김대현
윤태현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김대현
박성현 광양시장이 기념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김대현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대현
전남광주특별시장상 2명과 광양시장상 3명에 대한 표창 수상. 사진=김대현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수상. 사진=김대현

광양시와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태현)는 지난 15일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제5회 광양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윤태현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공자, 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 종사자 자녀 장학금 전달, 영상 상영과 공모전 시상, 기념사와 격려사, 축사, ‘좋은이웃들’ 공모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다양한 표창이 수여돼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표창은 전남광주특별시장상 2명, 광양시장 표창 3명, 국회의원 표창 3명, 전남광주특별시의회의장 표창 2명, 광양시의회 의장 표창 2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단체 1곳,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명,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2명 등 총 16명(단체 포함)에게 수여됐다.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 자녀 4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윤태현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간복지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구심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평소 남을 먼저 배려하고 돌보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산업도시 광양이 따뜻하고 배려와 돌봄이 있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복지 수요가 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광양시도 복지와 교육 분야에 예산의 30% 이상을 투입하고 생활 SOC 대전환을 통해 복지 분야를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다”며 “한결같은 봉사의 정신으로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로,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됐다. 사회복지의 날부터 1주간은 사회복지주간으로 운영되며, 올해로 27회를 맞았다. 광양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