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니어클럽은 2025년 16개 사업단에서 총 1440명의 시니어 일자리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응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니어 일자리를 대폭 늘려, 올해보다 557명이 증가한 총 19개 사업단 1997명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사진은 지난 1월 6일 열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모습이다. 사진=박준재
시니어일자리지원단은 광양시니어클럽 시니어 일자리 전체 참여 인력의 안전관리와 사업단 업무 지원을 맡고 있다. 사진은 ‘엄마손 밥상 사업단’을 모니터링하는 일자리지원단(초록 조끼 착용)이 사업단 담당 사회복지사와 함께 사업장 안전과 모니터링 사항을 논의하는 모습이다. 사진=광양시니어클럽
시니어일자리지원단은 시니어클럽 사업단과 일자리 참여자, 그리고 서비스를 받는 수요자 사이에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며 사업단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스쿨존교통봉사단을 지원하는 일자리지원단이 만족도 조사와 업무 분장에 관한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사진=광양시니어클럽
스쿨존교통봉사단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일자리지원단 박용호 씨는 “1년여 동안 지원 활동을 하며 신뢰가 형성돼 든든한 한 팀이 된 것 같다”며 “연장자인 참여자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람과 활동적인 일자리가 있어 삶의 활력과 만족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박용호 씨가 마동초·중학교 스쿨존교통봉사단 근무자들과 함께 안전 행동 수칙과 업무 관련 사항을 점검하는 모습이다. 사진=정경환

광양시니어클럽(관장 반영승)의 시니어일자리지원단이 노인일자리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니어일자리지원단은 1,510명에 달하는 시니어 일자리 전체 참여 인력의 안전 관리와 사업단 업무 지원을 담당하며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광양시니어클럽은 현재 공동체사업, 노인역량활용, 노인공익활동 등 3개 유형, 총 17개 사업단에 1,510명의 시니어 일자리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60명으로 구성된 시니어일자리지원단은 ▲일자리 전체 인력의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활동 및 모니터링 ▲일자리사업단 홍보 ▲사업단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며 녹색 안전지대역할을 하고 있다.

시니어일자리지원단 박용호 씨는 “스쿨존교통봉사단 지원 활동을 통해 신뢰가 형성되어 든든한 한 팀이 된 것 같다”며, “연장자인 참여자들에게 돌봄서비스를 하는 보람과 활동적인 일자리가 있어 삶의 활력과 만족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은옥 시니어일자리지원단 담당 사회복지사는 “시니어일자리지원단은 일자리 참여자 증가와 활동 지역의 확산, 신체 능력이 저하된 시니어들의 안전활동 및 모니터링을 위해 필수적인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단 담당 사회복지사와 일자리 참여자 간의 업무 연결을 통해 사업단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운영 성과를 전했다.

한편, 광양시니어클럽은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대응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에는 시니어 일자리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보다 557명이 증가한 20개 사업단 2,067으로 시니어 일자리 인력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2026년 일자리 신청 접수는 11월 24일부터 12월 5일 까지다.

문의: 광양시니어클럽(061-795-7200)